임정민
Dreamy School 1기
창의 1 : 21ss
추상화, 회화, 순수 미술에는 많은 종류의 그림들과 다양한 기법들이 있다. 허나 이러한 영역에서는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즐기기가 어렵다. 예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관심이 있고 즐길 수 있는 사람만 즐길 수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문화 활동이 특정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술은 특정 소수의 소유가 아니다. 대중 미술 중 팝아트, 실크스크린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예술을 공부하였다.
창의 2 : 메타버스(Metaverse)
세상에는 많은 기술들이 생겨나고 있고 COVID-19으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심화되면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이어 비대면으로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메타버스가 많이 개발되었다. 새로운 기술이기에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이러한 것을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해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 수업에서는 메타버스의 정의 및 활용 등 그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메타버스가 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활동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