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주

2021-2 창의활동 블로그

창의 1 : Beatbox To World

비트박스는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 처음 발을 들이는 것이 어렵지 한 번 빠지고 기술을 하나 하나 익혀가며 배운다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이 비트박스이다.욕과 디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 듣기 부담스러웠던 랩문화는 비와이라는 인물을 통해 훨씬 건전해졌다. 비와이의 선한 영향력처럼 나로 인해 비트박스를 접하고 공연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 이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소한 비트박스를 직접 선보이고 비트박스라는 음악매체로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나의 비트박스 실력을 확 끌어올려 좋은 곡들을 많이 편곡하고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Spreader(나의 활동명)이라는 사람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였다.

창의 2 : DCT (Dreamy Creative Team)

미디어 컨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소스를 편집하여 각자의 SNS나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활동이다. 각자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며 드리미학교를 넘어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유튜브를 운영하였고, 하나의 컨셉을 설정하여 각자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