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an

10월부터 학생들은 일주일에 두 시간씩 YBM 인재개발원 원어민 강사와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YBM은 대표적인 외국어 전문 교육 기관으로, 특별히 YBM 인재개발원은 글로벌 인재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클래스당 3-4명 학생의 소그룹으로 진행된 본 과정은, 학생들이 회화 능력을 기르고 현지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드리미 영어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언어 능력을 키워나갈 뿐만 아니라, 섬김을 위해 영어를 활용하는 선한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가길 바랍니다.

Students Feedback

영어단어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계속 말을 하려다보니 필요한 단어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영어단어만 어떻게 갖다붙여도, 원어민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말해주시고 가르쳐주시니까 더 이해가 빠르게 되요. "결론은 영어단어를 더 많이 외우자!!" 
회화 수업이다보니 어떻게든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고,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일단 외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특별한 영어 실력이라기보다는 잘 몰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많이 말해보는 것, 모르면 바로 물어보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서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말해보는 것과 같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첫 번째로 도움이 된 것은 영어를 말로 내뱉는 것에 있어서 큰 용기를 얻었다는 것이다. 생각으로만 그쳤던 영어를, 직접 말로 내뱉음으로써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내가 생각하는 단어와 문장이 맞는지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던 부분이 회화에 대해 큰 용기를 주었던 것 같다. 두 번째는, 친구들과 같이 수업에 참여하여 서로 영어로 이야기하고, 영어로 나타낸 상대방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영어를 듣는 귀를 열 수 있는 경로가 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원해 스피킹을 그렇게 못하진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저 외국인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상대방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정해진 주제 안에서 말했을 때 저의 진짜 스피킹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말을 하다 보니 더 많은 문장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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