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an
다함 예배, 주일예배   

전체가 함께 드리는 예배는 다함예배(화요일)와 주일예배가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정홍준 교목 목사님께서, 다함예배는 선생님들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도 많은 귀한 분들이 드리미 학교에 방문해 주셔서 예배를 통해 믿음의 삶을 나눠주셨습니다. 


<2021-2학기 초청강사 소개>

 1. 서정인 컴패션 대표

▷영상 : 주일예배 (서정인 목사님) 

▷한국 컴패션 소개

“컴패션은 꿈을 잃은 어린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컴패션(Compassion)’은 1952년 6.25 전쟁 당시, 동사로 죽은 어린이들의 시신 더미를 목격한 스완슨 목사가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돕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이후 컴패션은 한국을 비롯한 제3세계 국가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리고, 2003년,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이 결성되면서 한국은 이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한국컴패션은 행정, 홍보 비용을 최소화하여 적어도 후원금의 80%가 대상 어린이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100명의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전세계 4350명의 어린이의 생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큰 도움을 받은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 부강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받았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기회와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 애터미(주)와 드리미학교도 한국컴패션과 협력하여 다양한 섬김의 기회에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2. 사마리아퍼스 코리아

사마리아퍼스(Samaritan’s Purse)는 1970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세계 곳곳의 상처입은 희생자들을 찾아가 치유와 회복을 도우며 희망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디렉터로 계신 브라이언 그래샴은 누가복음 10장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해 주시며, 사마리아퍼스 사역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현장성 넘치는 이야기들을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도 선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 상자에 각자가 전달하고 싶은 선물을 담아 사마리아 퍼스 단체를 통해 생애 한 번도 선물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프로젝트로, 사랑과 복음을 함께 전하는 사역입니다. 드리미학생들이 준비하게 될 크리스마스 상자는 몽고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게 될 예정이며, 선물상자를 받은 아이들 중 일부는 몽골에 계시는 사역자분들을 통해 12주 과정의 ‘가장 위대한 여정’에 참여해 복음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성껏 기도로 준비하는 선물을 통해 복음의 씨앗이 어린이들의 마음과 가정에 잘 심겨지기를 바랍니다.

▷ 사마리아퍼스 코리아 웹사이트 보러가기   


 3. 애터미 최승곤 대표님                                                                                      

▷ 다함예배 영상 : 최승곤 대표님 


 4. 달빛마을 찬양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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